넷플릭스 아이폰 써보다!

넷플릭스 아이폰 써보다!

넷플릭스 아이폰 써보다!

거대한 VOD 플랫폼 ‘넷플릭스’가 한국에 정식으로 런칭했기에 Everix 아이폰6 플러스에 직접 받아서 써봤습니다.

 

사실 너무 급히 오픈한게 아닐까 싶었는데,

우려도 잠시.. 왜 넷플릭스인지 고개를 끄덕일 정도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 메인 화면의 구성은 다음과 같은데요. 가장 상단에 최근 열람했던 비디오 리스트가 생성되며,

그 밑으로는 인기/취향을 고려한 추천/장르별 목록이 나열됩니다.

(처음 깔았을 때 흥미로운 작품 3개를 고르라고 하는데, 아마 그걸 바탕으로 편성하는 듯 해요.)

2016-01-09 5.28.48

  

▼ 플레이어는 아이폰 내장이 아닌 자체 인코더가 사용되고,

시리즈 열기/사운드•구간 게이지/뒤로가기/정지 버튼이 자리하고 있네요.

(미드 ‘실리콘 밸리’를 인상깊게 봐서 비슷한 장르인 ‘IT CROWD’가 항상 보고싶었는데 마침 전편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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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의 경우 한국어 자막이 출력됨과 동시에, 독일/이탈리아/유럽식 스페인어로 교체되기도 합니다.

(외국어 공부 목적으로 괜찮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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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만져본 소감을 정리해 보자면,

타 VOD 플랫폼과 비교할 때 가격이 조금 세긴 하더라도 추가 인앱 결제/광고가 없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고,

국내 TV프로(드라마, 예능)가 제공되지 않은 아쉬움을 제하면 TV를 대체하기에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여기서 티빙, 푹과 호불호가 갈리겠네요.)

 

+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평이 많은데 솔직히 저는 그렇게 다가오지 않았으며,

(고작 한달 만원짜리 서비스로 12,000원짜리 최신 영화를 전부 볼 수 있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죠..)

지속적인 점을 놓고봤을 때 메리트는 점점 커질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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