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아이폰 써보다!

2016년 1월 9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넷플릭스 아이폰 써보다!

거대한 VOD 플랫폼 ‘넷플릭스’가 한국에 정식으로 런칭했기에 Everix 아이폰6 플러스에 직접 받아서 써봤습니다.

 

사실 너무 급히 오픈한게 아닐까 싶었는데,

우려도 잠시.. 왜 넷플릭스인지 고개를 끄덕일 정도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 메인 화면의 구성은 다음과 같은데요. 가장 상단에 최근 열람했던 비디오 리스트가 생성되며,

그 밑으로는 인기/취향을 고려한 추천/장르별 목록이 나열됩니다.

(처음 깔았을 때 흥미로운 작품 3개를 고르라고 하는데, 아마 그걸 바탕으로 편성하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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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어는 아이폰 내장이 아닌 자체 인코더가 사용되고,

시리즈 열기/사운드•구간 게이지/뒤로가기/정지 버튼이 자리하고 있네요.

(미드 ‘실리콘 밸리’를 인상깊게 봐서 비슷한 장르인 ‘IT CROWD’가 항상 보고싶었는데 마침 전편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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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의 경우 한국어 자막이 출력됨과 동시에, 독일/이탈리아/유럽식 스페인어로 교체되기도 합니다.

(외국어 공부 목적으로 괜찮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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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만져본 소감을 정리해 보자면,

타 VOD 플랫폼과 비교할 때 가격이 조금 세긴 하더라도 추가 인앱 결제/광고가 없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고,

국내 TV프로(드라마, 예능)가 제공되지 않은 아쉬움을 제하면 TV를 대체하기에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여기서 티빙, 푹과 호불호가 갈리겠네요.)

 

+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평이 많은데 솔직히 저는 그렇게 다가오지 않았으며,

(고작 한달 만원짜리 서비스로 12,000원짜리 최신 영화를 전부 볼 수 있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죠..)

지속적인 점을 놓고봤을 때 메리트는 점점 커질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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