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패드 동영상 비율

2016년 1월 17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미패드 동영상 비율

미패드는 텍스트 가독성이 뛰어난 4:3 비율을 가졌죠.

그렇다면 동영상 재생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일까요?

실제로 어떻게 출력되는지 알려드리기 위해 간단히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 스타크래프트를 돌린게 아닌 아프리카TV 시청 화면입니다.

4:3 인코딩을 지원하기 때문에 화면이 꽉 차고, 베젤 근처의 레터박스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IMG_3623

 (넓찍하고 쨍한게 아주 감상하기 좋군요!)

 

▼ 두 번째로 요즘 핫한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를 돌려봤습니다.

여긴 따로 비율 설정이 불가하기에 동영상 원본이 그대로 출력되네요.

IMG_3630

 

사실 ‘레터박스’는 인위적으로 형성된 영역이라 그 모양새에 대한 호불호가 꽤 갈리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보통은 외화의 자막이 깔리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론 작은 스마트폰이 아닌 이상 태블릿처럼 큰 화면에서는 영상의 집중도를 훨씬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구매 결정은 전적으로 개인 취향에 좌우되겠지만,

무조건 16:9가 동영상에 최적화 되었다는 관념은 잠시 접어두어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오히려 웹서핑/문서 뷰어를 만족스럽게 소화해주니, 올인원 기계를 찾으셨다면 미패드는 부족함이 없어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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