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디바이스에서 ‘MTP 및 USB 디버깅’이 비활성화 되었을 경우 푸는법.. 녹스(KNOX) 삭제

2015년 12월 15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삼성 갤럭시 디바이스에서 ‘MTP 및 USB 디버깅’이 비활성화 되었을 경우 푸는법.. 녹스(KNOX) 삭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포팅된 모든 장치는 ‘USB 디버깅’이라는 옵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래 개발자들의 어플리케이션 테스트를 위해 고안된 기능이지만,

일반인이 겪을 수 있는 각종 커넥팅 오류들을 풀어주기도해 특별히 쓰지 않더라도 ‘ON’으로 바꿔두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PC와 모바일을 연결했을 경우 ‘MTP’가 자동으로 활성화 되며 서로간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야 정상인데,

갤럭시(Galaxy) 디바이스를 쓰다 보면 가끔 이게 막히는 상황이 생기고는 합니다.

(통합 드라이버가 올바르게 설치되어 있다는 전제를 가집니다.)

당장 자료를 옮겨야 하는데 기기 인식이 불가하면 상당히 곤란할 수 밖에 없겠죠?

  

Screenshot_2015-12-15-21-00-09 

 

위와 같은 이슈를 겪었다면 원인은 대부분 하나로 압축됩니다.

바로 삼성의 독자적 보안 시스템 ‘녹스(KNOX)’와 충돌하기 때문인데요.

 

2015-12-15 9.15.03

 

잠재적 위협으로 취급되는 개발자 모드와 커널 액세스 등

해킹 루트로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면 여러가지 제한을 걸어 놓아 Debug 실행이 안되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필터링 성능은 참 믿음직하다고 볼 수도 있겠군요.)

결국 녹스를 삭제하는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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