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손수 꾸리는 통신사.. ‘Mi Mobile’

2015년 9월 23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샤오미가 손수 꾸리는 통신사.. ‘Mi Mobile’

해외 매체인 폰아레나에 따르면, 중국의 스마트폰 개발사 ‘샤오미‘가 사업범위를 ‘통신사’까지 확장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저가형 디바이스를 통한 내수 성공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더니, 이젠 직접 서비스까지 하겠다는 것이죠.

(이미 공기청정기/체중계/멀티탭/에어컨 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기업이기도 하구요.)

 

스크린샷 2015-09-23 오후 10.49.21

  

알려진 내용을 조금 발췌해보니.. 공식적으로 망을 운영하는게 아니라, 국내의 ‘MVNO(알뜰)’처럼 주파수를 대여하는 방식일 듯 합니다.

특히, 자타공인된 가격적 메리트를 살린게 눈에 띄는데(기본요금제가 매월 데이터 3GB에 한국돈 9천원이 조금 넘네요.),

비슷한 품질에 값은 훨씬 싸니.. 얼마나 히트를 칠지 살짝 감이 오는 대목이기도 하죠:)

 

쓰는 만큼 내는 선불의 경우 당장 오늘부터 시행되며, 메인급인 후불은 다음달 내로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물론 불가능한 시나리오겠지만, 한국에 그대로 도입된다면 정말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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