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게임 소마(SOMA) 결말은 긴 여운을 남긴다.

2015년 12월 29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스팀 게임 소마(SOMA) 결말은 긴 여운을 남긴다.

명작 공포 게임 암네시아 덕분에 유명세를 탄 ‘소마(SOMA)’..

며칠전 결말을 봤는데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아있다.

(아직 엔딩을 못본 분들께는 약간의 스포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딱히 영향은 없으리라 본다.)

 

우리가 아무리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삶을 살아봤자 결국 우주 속에서 조용히 소멸한다는 씁쓸하지만 깨달음을 주고자 했던 스토리..

특히, 가상 지구로 설계된 아크 속의 주인공이 캐서린을 만난 장면(두 팔 벌려줄 때 감동 쓰나미)은 무엇보다 ‘정신’을 강조하는 듯 했다.

육체가 사라져도 정신만 남아있다면 인간은 그대로 존재한다는 것

 

영화로 제작해도 흥행할 듯…

2015-12-29 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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