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의 가장 큰 반전은 다름 아닌 ‘무게’

2015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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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의 가장 큰 반전은 다름 아닌 ‘무게’

어제 세상을 들썩이게 한 애플의 2015 키노트에서는 노트북과 태블릿 시장을 흔들만큼 혁신적인 제품이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12.9인치의 화면과 스타일러스 펜, 그리고 엄청난 가벼움을 지닌 ‘아이패드 프로‘였는데요.

기존에 자리잡고 있던 제품들의 포지션을 무너뜨릴 만한 요소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 보는이로 하여금 구매충동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을 지경입니다.

(Apple이 지금껏 만들어온 프로세서 중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A9X 칩과 최고의 해상도까지 말이죠.)

 

스크린샷 2015-09-11 오후 7.56.07

 

이밖에도 쿼드 스피커와 향상된 지문인식 및 카메라 등 뛰어난 장점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가격이 $799부터 시작하는 것을 보면 MS의 고유 영역이라고 할 수 있던 ‘포켓 랩탑(서피스)‘ 시장에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말은 즉, 기존의 울트라북까지 타겟팅하겠다는 것인데 일례로 ‘맥북에어 11’의 무게가 1.08kg인 점을 생각해보면 대적할 장치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쉽게 말하면.. 1세대 iPad보다 고작 50g 더 나가는 713g의 금속 덩어리로 컨텐츠의 생산과 소비를 가장 완벽하게 처리해주므로,

Notebook과 Tablet 사이에서 고민하는 유저들을 모두 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강력한 컴퓨팅 능력과 휴대성, 디자인을 모두 충족하는 디바이스를 찾는다면 거의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쨌든.. 모든 면에서 디테일과 필요를 갖추었기 때문에 벌써부터 손에 넣고 싶은 분들이 많을텐데요.

아이폰 6 밴드게이트나 미니의 액정색감 같은 이슈만 없다면 애플의 가치는 더욱 견고해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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