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추우면 꺼짐 issue

2016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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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추우면 꺼짐 issue

예전부터 그런 말이 돌죠. 겨울엔 아이폰 쌩으로 쓰면 차가워서 떨어뜨린다고.. 게다가 추우면 꺼짐 증상까지 발생하기 때문에 특히 저온에서 iPhone을 쓰기란 참 까다로운 편입니다.

 

아무래도 소재가 열 전달에 뛰어난 알루미늄이라 그런지 뜨겁거나 추운곳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내부 PCB 부품들까지 주변의 온도가 고스란히 전달되어 하드웨어가 날씨 영향을 잘 받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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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애플이 4 시리즈를 냈을때부터 몇년간 이어온 문제라 지금은 익숙한 느낌인데, 이는 소프트웨어 차원의 버그가 아니므로 재질이 바뀌지 않는한 본질적 해결은 아직 어렵다고 봅니다.

 

특히, 겨울에 조깅하거나 버스 기다리며 폰을 만지작거리다 갑자기 전원이 종료되어 당황스러운 상황이 젤 빈번하지 않나 싶습니다.

 

공식적으로 아이폰이 견딜 수 있는 작동구간은 0~35도로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시점엔 터치 오작동(먹통)이나 꺼지는 현상이 잦을 수 밖에 없겠죠. 더불어 배터리도 훨씬 빨리 소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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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동차에 장시간 두고 내려도 추위 때문에 고장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사용자가 휴대에 신경쓰며 관리해야될 이슈입니다.

 

▼ 고온에서 경고 알림이 뜨는 것처럼 유저를 위한 안내라도 한줄 나오면 좋을텐데요.(iOS를 처음 접하시는 분은 기계 이상인줄 알고 놀래서 AS센터에 가실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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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나름 전통적인? 아이폰 추우면 꺼짐 관련해선 외투 주머니에 쏘옥 넣는걸로 대비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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