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대게 기생충 유해할까?

2016년 1월 3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영덕대게 기생충 유해할까?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4~5월은 영덕대게가 신선한 제철입니다.

 

워낙 오래전부터 지방별로 다양한 방식의 요리법을 가지고 있는데다,

싼 값에 서민들의 배를 채워줬기에 여전히 사랑받는 음식으로 꼽히고 있죠.

 

그럼 반대로 전혀 의심없이 먹던 영덕대게에 “기생충이 있지 않을까?”라는 논제가 나오면 어떨까요.

 

사람들은 ‘기생충’이란 단어를 들으면 보통 경악과 기피하는 모습을 보이죠:)

맞습니다. 이 생물들이 게의 내장까지 파고 들었다면 사람이 먹어선 안될 식품으로 변하는데요.

살아있는 대게의 경우 등껍질에 기생충이 붙어있지만(육안으로 확인됩니다.),

뜨거운 물에 삶게되면 모두 떨어져나가 식용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보관한지 오래됬거나 냉동처리된 상태에선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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