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키캐스트 월급 디렉터에게 알맞을까?

2015년 12월 31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피키캐스트 월급 디렉터에게 알맞을까?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10명 중 2~3명은 피키캐스트를 읽고 있습니다.

“우주의 얕은 꿀팁’이라는 CF로 알려지기도 했던 이 기업은 등장 2년 만에 수십억대의 투자를 유치하며,

성공한 스타트업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았습니다.(누적 다운건만 계산해도 1,000만 수준인데다 트래픽 통계도 최상위라네요.)

 

그런 피키캐스트가 지난 12월 19일까지 2015년 하반기 채용을 진행했는데, 인원수를 예전에 비해 대폭 상향시킨게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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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조금더 포커스를 맞추어 보자면,

웹에 게시된 ‘짤’을 바탕으로 하여 컨텐츠를 만들던 기존 피키캐스트의 방식이 저작권법에서 자유롭지 못할 우려가 있기 때문인데,

그러한 이슈를 보완하고자 자체 디렉터를 늘려 볼거리를 강화하겠다는 의도인 셈이죠.

 

즉, 앞으로는 이전과 달리 에디터가 품은 고유의 창조성을 더욱 발휘할 수 있어 근무 여건이 개선될테고,

틀에 갇히지 않은 일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내는 좋은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딱딱한 관료제를 그나마 벗어날 수 있다는 소리죠.)

물론 이런 컨텐츠 제작쪽에 지대한 흥미가 있어야 해당할테지만요.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의 관심이 더 쏠렸지 않나 싶은데, 누구라도 제일 궁금해 할만한 ‘월급’은 얼마일까요?

기업가치가 상승한 현재로서는 더 높게 받겠지만, 채용 1기이던 2014년 당시엔 신입 월급 140만원 이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마 지금은 어림잡아 2배 가까이 올랐을 듯 싶고,

평소 동경하던 볼거리를 직접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면 그리 나빠보이진 않습니다.

(당연히 상상과 현실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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