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Pad 에피소드 4] 정발 미패드를 케이스와 액정 필름 없이 완전 생으로 한달간 써본 후기

2015년 12월 13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MiPad 에피소드 4] 정발 미패드를 케이스와 액정 필름 없이 완전 생으로 한달간 써본 후기

MiPad를 직접 사용하며 느낀 점을 조금씩 작성하다 보니 벌써 네번째 글이 되었군요!

많은 분들이 그렇듯 저도 사기 전 많은 검색을 해본 후 결정한 것이지만,

아직까지는 웹에 실질적으로 크게 와닿는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기존 칼럼의 연장선인 ‘시리즈’ 형식을 통해 포스팅을 이어나갈까 하는데요.

앞으로 장/단점을 여과없이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니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Episode 4

 

Everix는 디바이스를 고를 때 외형을 가장 중요시하기 때문에 절대 케이스를 씌우지 않습니다.

(물론 매끄러운 디스플레이 촉감을 느끼기 위하여 보호 필름도 생략하구요.)

그런데 국내 정발 미패드를 쓰던 도중 생각지 못했던 한가지 문제점이 생겼고,

구매를 앞두신 분들에게 짧게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이렇게 자판을 두드립니다.

 

살펴보기

 

→ 사실 앞에선 굉장히 거창하게 말했지만 어떻게 보면 별게 아닐 수도 있는데요.

다름 아닌 후면에 부착된 전파인증 시리얼 MISP 스티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 지워진다는 것입니다. 

IMG_3087

 

직구판은 아마 이게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식 유통되는 한글 버전의 경우 기계를 물수건/티슈로 닦게 되면 저 부분이 조금씩 흐려지는 것이죠.

(모델마다 고유하게 주어진 정품 S/N는 바로 하단에 테이핑 처리되어 있어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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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신경써서 문지르면 피해갈 수도 있겠지만,

태블릿을 잡다보면 손가락이 계속 닿기 마련이므로 결국 마모를 피할 수 없게 됩니다.

(미관상 좋지 않을 뿐더러 구지 저 태그를 패키지 상자가 아닌 본체에 붙였어야 했는지 살짝 의아하네요.)

만약, 해당 부분을 완전히 떼버렸을시 추후 A/S 정책에 어떻게 영향을 받을지도 정확히 알려진게 없으므로,

조만간 유통사에 문의해본 후 답변 내용을 다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결론

 

다시 읽어보니 너무 푸념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지만,

외관에 예민하신 분들께는 가볍게 여길 이슈가 아닐 수도 있기에 조금 길어졌습니다.

혹여나 제품을 주문하실 때 케이스의 필요 여부가 궁금하셨다면 “일단 추가해라” 정도로 마무리 짓고 싶네요:) 

IMG_3088  

+ 스펙표에 적혀있는 ‘고릴라 글래스’가 마냥 뻥튀기는 아니었나 봅니다.

액정 필름이 없더라도 아직까지 눈에 띄는 스크래치 하나 없고,

후면 재질은 알루미늄이 아닌 강화 플라스틱이라 생활 기스가 무척 자연스럽게 가려집니다.

게다가 제가 구입한 화이트 색상의 경우 지문도 잘 안보일 정도로 깔끔히 커버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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