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가습기 필터 청소하자!

2016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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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가습기 필터 청소하자!

겨울엔 사무실에 공용 가습기가 없더라도 자기 책상 위에 하나쯤 가져다 놓는게 좋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그 덕분에 늘어난 공중 먼지들로 피부와 목이 상할 우려가 있거든요.

그렇다고 실내에서 답답한 마스크를 끼고 있기엔 남들 눈치도 보이고 불편하잖아요:)

 

어쨋든, 그런 이유 때문인지 근래들어 컴퓨터에 바로 꽂아 쓸 수 있는 초저전력의 가습기가 때아닌 유행인데,

아무래도 크기가 손바닥 만큼 작다 보니 가볍게 쓰고 넘어가는 경우가 꽤 잦은듯 합니다.

하지만, 무심코 지나가던 요기에 한가지 유의점이 포함되 있다는걸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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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집에서 사용하는 제품들과 달리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물병이 탱크 역할을 하게 되는데,

미니멀한 사이즈가 넓은 범위를 커버하려다 보니 오히려 안의 찌꺼기들은 더욱 빨리 쌓이게 됩니다.

(즉, 도로가 좁을수록 차가 자주 막히는 원리인 셈이죠.)

 

그렇기에 어느정도 때가 되었을때 안에 내장된 긴 막대 모양의 스펀지 필터를 늦지않게 교체해야 합니다.

비용도 저렴해 오프라인 마켓에서 크기별 1~2천원 내로 구할 수 있고,

그게 부담된다면 깨끗히 씻어낸 뒤 직사광선에 바짝 말려줘도 상관은 없습니다.

(끓는 물에 삶아내는게 더 확실하긴 하겠죠?)

 

분명 우리 삶에 편안함을 주는건 맞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도 잊지 말고 꼭 숙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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